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아나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비추천 아이템 === * 라일라이의 수정홀 오리아나의 CC기는 W와 궁극기에 자체적으로 붙어있어서 이 아이템의 슬로우 덕을 볼 일이 없다. 오리아나가 이 아이템을 간들 적에게 궁극기를 맞추기가 쉬워지는 것도 전혀 아니다. 인파이팅을 자제하고 기껏해야 퇴각전만 하는 오리아나 특성상 체력 400이 생존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다. * 공격 속도 아이템, 주문검 아이템 준수한 공격 속도와 패시브의 기본 공격 추가 피해 때문에 템의 효과를 아예 못 보는 수준은 아니지만, 그러나 기본 공격력은 낮은 편인 데다가 패시브는 평타를 여러 번 때려야 효과가 나오는데 방어력이 최하위권인 오리아나가 실질적으로 중후반 한타에서 평타를 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.[* 똑같이 평타를 치는게 핵심이고 물몸인 소나가 오리아나와 달리 리치베인이 좋은 이유는 평타 사거리가 550으로 오리아나보다 긴 데다가 파워 코드 특성상 상황에 맞춰 한 대만 쳐도 이득이기 때문이다. 거기에다 기본적으로 W 파워 코드의 대미지 감소율이 높은 덕분에 폭딜로 죽을 위험 자체는 적어서 평타 사거리에서 싸우는 것도 어느 정도 가능한 것도 있다.] 그러나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기묘하게도 이걸 코어템으로 고집하는 프로 선수가 꼭 있다.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각 리그마다 한 명씩 있을 정도로(...) 의외로 많다. 제일 유명한 건 역시 유럽의 Powerofevil. 더 웃긴 건 보통은 1코어로는 다른 템을 가고 2코어로 선호하는 편이라는 것. 그리고 20시즌 POE는 '''대천사+리치베인''' 템트리를 통해 서머시즌에 재미를 많이 봤다. 굳이 가야 되나 싶기야 하겠지만 그냥 평타를 섞는 걸 좋아하는 듯. 이마저도 대천사랑 내셔에 쿨감이 날라가면서 POE도 포기했다. * 만년서리 거의 라이즈,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의 인파이터가 사용하는 아이템인데 인파이터가 아닌 오리아나는 고유 효과 사용에 리스크를 짊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